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항 스틸러스/2015년/K리그 클래식 (문단 편집) ==== ROUND 11 vs [[광주 FC]] (2015.05.17.AWAY.무) ==== ||||||||<:> '''{{{#ffffff 2015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VS [[광주 FC|{{{#ffffff 광주 FC}}}]]}}}''' || ||||||||<:> '''{{{#ffffff 2015.05.17.일.14:00 }}} [[광주 월드컵 경기장|{{{#ffffff 광주 월드컵 경기장}}}]]''' || ||<:> '''{{{#red AWAY}}}''' ||<:> '''전반''' ||<:> '''후반''' ||<:> '''스코어''' || ||<:> 포항 {{{#green (무)}}} ||<:> 0 ||<:> 0 ||<:> 0 || ||<:> 광주 ||<:> 0 ||<:> 0 ||<:> 0 || ||<:> 득점자 ||||||<:> - || ||<:> MOM(Man Of the Match) ||||||<:> 송승민(광주) || ||<:> 11라운드 리그 순위 ||||||<:> '''4위''' (4승 3무 4패 승점 15점 / 15득점 13실점 골득실 +2) || 2012년 K리그 챌린지 강등 이후 근 3년만에 다시 만난 광주. 포항은 김승대가 부상, 손준호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가운데 '''[[김광석]]이 드디어 복귀했다.''' 하지만 김광석의 복귀가 무색하게 김승대도 없고, 손준호도 없는 가운데 모처럼 라자르, 모리츠, 티아고 외인 3인방을 내새웠으나 전반 10분만에 라자르가 장딴지 근육이 올라오며 셀프부상(...)으로 심동운과 교체되었다. 결국 불가피하게 심동운을 최전방에 놓고 모리츠, 티아고 이광혁으로 뒤를 받치는 형태로 공격을 이끌었으나, 모리츠는 김승대의 대안이 되지 못했고 결국 광주를 상대로 라인을 내리고 카운터를 노리는 축구를 펼친다, 광주는 ~~어리둥절하면서~~ 물 만난 고기처럼 쉴세없이 포항에 맹공을 퍼부었으나 광주 역시 마무리를 짓지 못하며 전반 종료. 이후 후반에는 '''약속된 수순대로''' '''모리츠 빼고 박성호, 티아고 빼고 조찬호'''를 넣었으나 박성호는 하위권 전력에 속하는 광주 수비수들을 상대로도 헤딩 조차 못 따내는 삽질을 보여주며 그대로 경기를 말아먹었다. ~~그리고 경기 후 모리츠와 둘 다 신나게 까였다~~ 오히려 후반 종료 직전 광주 송승민의 결정적인 슛을 [[신화용]]이 [[강백호(슬램덩크)|얼굴로 막아내며]] 귀중한 승점 1점이라도 챙긴 게 천만다행. 그리고 이렇게 졸전을 펼쳤으면서도 리그 순위는 오히려 1단계 상승하여 4위에 올랐다. ~~10위 광주와 승점이 2점 밖에 차이 안나는 건 함정~~ 그리고 이날 셀프부상을 입은 라자르는 2개월 아웃되었다. ~~근데 딱히 전력누수라는 느낌이 안 든다~~ ~~손준호 포텐터지는데 그냥 제로톱으로 끝까지 가봅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